2026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규정 총정리 – 공항 압수 전에 꼭 확인하세요
여행정보 가이드
2026 최신 규정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규정 총정리
지금 모르면 공항에서 압수됩니다
2026년 1월부터 대한항공 등 항공사 규정이 대폭 강화됐어요.
mAh 용량 계산부터 절연테이프 의무까지,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4월 최신 업데이트
약 8분 읽기
국토교통부 기준
주의핵심 요약 :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만 가능, 위탁 수하물 절대 금지. 2026년 1월 26일부터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는 기내 사용까지 전면 금지. 반입 시 단자에 절연테이프 부착 또는 개별 파우치 필수.
규정 변경
2026년, 무엇이 달라졌나요?
해외여행의 필수 아이템, 보조배터리. 그런데 2026년부터 비행기 안에서 이 녀석을 사용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어요. 단순히 몇 개 가져가도 되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기내에서 꺼내서 쓰는 것 자체가 금지된 항공사가 생겼거든요.
2026년 1월 26일,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충전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했어요. 가방 안에 넣어서 가져가는 건 여전히 가능하지만, 비행 중에 꺼내서 케이블 연결하는 것은 이제 안 된답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3월 1일부터는 국토교통부의 강화된 지침에 따라 보조배터리 개수 제한과 단락 방지 의무가 한층 구체화되었어요. 뭉뚱그려 “개수 제한 없음”이라고 알고 있던 분들, 이제는 꼼꼼히 확인이 필요해요.
1
기내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진에어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026년 1월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충전 사용 금지
2
개수 제한 명확화
100Wh 이하 최대 5개, 100~160Wh는 항공사 승인 후 최대 2개까지만 반입 가능
3
절연 처리 의무화
절연테이프를 단자에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각각 1개씩 보관하는 단락 방지 조치가 의무화됨
4
위탁 수하물 여전히 금지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화재 위험이 있어 체크인 짐에 넣는 것은 계속 엄격히 금지
“보조배터리는 기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승무원이 직접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위탁 수하물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내 사용 금지 조치는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안전 강화입니다.”
연합뉴스 — 대한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발표 (2026.01.22)
용량 기준
용량 기준 총정리 (100Wh / 160Wh)
보조배터리 규정의 핵심 단위는 Wh(와트시)예요. 시중에서 많이 보이는 mAh(밀리암페어시)와 달라서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걱정 마세요. 아래 표를 보면 금방 이해가 될 거예요.
용량 (Wh)
대략적인 mAh
기내 반입
위탁 수하물
허용 개수
100Wh 이하
약 27,000mAh 이하
가능
금지
최대 5개
100~160Wh
약 27,000~43,000mAh
항공사 승인 필요
금지
최대 2개
160Wh 초과
약 43,000mAh 초과
반입 금지
금지
불가
안내자주 쓰는 보조배터리로 바꿔 말하면?
10,000mAh · 20,000mAh 제품은 보통 100Wh 이하에 해당해요.
30,000mAh 제품은 100~160Wh 구간에 걸릴 수 있어 항공사 사전 승인이 필요해요.
캠핑용 50,000mAh 대용량 배터리는 기내·위탁 모두 반입 불가입니다.
Wh 계산기
내 보조배터리 Wh 계산하기
Wh는 배터리 뒷면이나 포장지에 직접 표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mAh와 V(전압)만 있다면, 아래 공식으로 직접 계산해볼 수 있답니다.
기본 틀은 같지만 세부 규정은 항공사마다 조금씩 달라요. 특히 기내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지의 여부가 항공사마다 갈린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출발 전에 꼭 내가 탑승하는 항공사 규정을 확인해야 해요.
대한항공 기내 사용 금지
2026년 1월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반입은 가능하나 비행 중 케이블 연결 충전 불가. 100Wh 이하 5개, 100~160Wh 2개(승인 필요).
진에어 기내 사용 금지
한진그룹 계열사로 대한항공과 동일 정책 적용. 2026년 1월 26일부터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아시아나항공 기내 사용 금지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 사용 금지 적용. 반입 기준(100Wh 이하 5개)은 동일. 위탁 수하물 금지.
에어서울 기내 사용 금지
아시아나 계열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동일 적용. 반입 기준은 표준 지침 준수.
티웨이항공 기내 사용 가능
2026년 4월 기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아직 허용. 100Wh 이하는 기내 충전 가능. 단, 규정 변경 가능성 있어 출발 전 재확인 권장.
에어프레미아 기내 사용 가능
100Wh 이하 배터리는 기내 충전 허용. 단락 방지 포장 및 용량 기준은 표준 지침 동일 적용.
중요
항공사 규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2026년 1~4월 기준이에요. 탑승 전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최종 확인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해요.
보관 방법
절연테이프 & 보관 방법
2025년 9월부터는 보조배터리 단락(합선) 방지 방법도 더욱 구체화됐어요. 예전에는 “지퍼백에 넣으면 된다”는 인식이 퍼져 있었는데, 이제는 절연테이프 방식이 중심이 되었답니다.
A
절연테이프 부착
보조배터리의 충전 단자(USB-C, 마이크로5핀 등)에 절연테이프를 붙여 금속 접촉을 막아요. 가장 확실하고 권장되는 방법이에요.
B
개별 파우치 보관
지퍼백 1개당 보조배터리 1개씩 넣어서 분리 보관해요. 단, 비닐봉투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으니 절연테이프 병행을 권장해요.
C
오버헤드빈 금지
보조배터리는 좌석 앞주머니나 발 아래 짐 공간에 보관해야 해요. 위쪽 선반(오버헤드빈)에 올려두는 것은 금지돼요.
D
이상 시 즉시 신고
비행 중 배터리가 뜨거워지거나 연기가 난다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해요. 자리를 이탈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주의사항
공항 압수 사례 & 주의사항
실제로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보조배터리를 빼앗기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특히 단락 방지 포장을 하지 않은 경우나, 용량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걸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실제 압수 사례캠핑용 대용량 배터리 (50,000mAh 이상) — 160Wh 초과로 바로 압수. 단자 절연 처리 없이 가방에 그냥 넣은 경우 — 합선 위험으로 검색대 통과 거부. 위탁 수하물에 넣은 경우 — 수하물 검사에서 발견 시 꺼내도록 요청하거나 압수.
보안검색 시에는 보조배터리를 가방에서 꺼내 별도 트레이에 올려놓아야 해요. 노트북처럼 별도로 X레이 검사를 받는 것이 기본이에요. 꺼내지 않고 가방째 통과하려다 오히려 전체 검사가 지연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또한 100~160Wh 제품을 가져가야 한다면, 항공사에 미리 이메일이나 전화로 승인을 받아두는 것이 좋아요. 공항 현장에서 요청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승인을 받으면 스티커나 확인 문서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잘 챙겨두세요.
최종 체크리스트
출발 전 최종 체크리스트
비행기 타기 전, 이것만 확인하면 공항에서 당황할 일 없어요!
O
보조배터리가 100Wh 이하인지 제품 뒷면이나 포장에서 확인했다
O
보조배터리는 모두 기내 수하물(직접 들고 타는 짐)에 넣었다
O
충전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파우치에 1개씩 분리 보관했다
O
100Wh 이하는 최대 5개를 넘지 않도록 확인했다
O
탑승 항공사가 기내 사용 금지 항공사인지 확인했다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 등)
X
위탁 수하물(체크인 짐)에 보조배터리를 넣지 않았는지 최종 확인
X
캠핑용 대용량 배터리(50,000mAh 이상)를 챙기지 않았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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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대에서 보조배터리를 가방에서 꺼내 별도 트레이에 올릴 준비를 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FAQ)
수하물 X레이 검사에서 발견되면 꺼낼 것을 요청받거나, 경우에 따라 압수될 수 있어요. 비행기가 이미 출발한 후 발견되면 불시에 짐을 뒤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재 시 화물칸에서는 초기 대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ICAO와 IATA 규정에 따라 절대 금지입니다.
공식은 Wh = mAh × 전압(V) / 1,000이에요. 보통 리튬이온 배터리 전압은 3.6~3.7V예요. 예를 들어 20,000mAh × 3.7V / 1,000 = 74Wh 로, 100Wh 이하에 해당하니 안심하고 반입할 수 있어요. 위의 계산기를 활용하면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네, 유선이든 무선이든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충전 행위 자체가 금지 항공사에서는 모두 금지예요. 케이블 연결 여부가 아닌, 보조배터리에서 기기로 전력이 흐르는 행위 전체가 해당돼요.
안 돼요. 기내 전원(USB 포트)으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것도 금지사항이에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처럼 기기 자체를 직접 기내 USB에 연결하는 것은 괜찮지만, 보조배터리를 통해 충전을 우회하는 것은 규정 위반이에요.
기본 기준(100Wh / 160Wh 용량, 위탁 금지)은 IATA 국제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큰 틀은 동일해요. 그러나 개수 제한이나 기내 사용 허용 여부는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외국 항공사 탑승 시에는 해당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문 규정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