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lab

임시파일 삭제 Temp 폴더 위치와 지우는 법, 안 지워질 때 해결

임시파일 삭제 Temp 폴더

이 글은 PC 저장 공간 부족 경고를 처음 본 윈도우 10, 11 사용자가 임시파일 삭제 Temp 폴더 위치부터 안전하게 지우는 순서, 안 지워질 때 원인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글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Win 키와 R 키를 함께 눌러 실행창을 열고 %temp%를 입력해 이동한 폴더 안 파일을 Ctrl+A로 전체 선택한 뒤 Delete를 누르면 대부분 해결된다. 지워지지 않는 파일은 건너뛰기를 누르고 넘어가면 되고, 그래도 용량이 부족하면 설정의 저장 공간 센스를 한 번 더 실행하면 된다.

얼마 전 노트북 C드라이브 용량이 갑자기 부족하다는 경고가 떠서 직접 확인해봤더니 Temp 폴더 하나에만 3,000개가 넘는 파일이 쌓여 있었고, 지우고 나니 2GB 가까운 공간이 바로 확보됐다. 파일 이름을 살펴보니 프로그램 설치 과정에서 남은 .tmp 파일, 브라우저 업데이트 잔여 파일, 오피스 문서를 열 때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로 시작하는 임시 파일이 뒤섞여 있었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원인별 해결법을 정리했다.

임시파일 Temp 폴더는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윈도우에는 사용자 계정별 Temp 폴더시스템 전체가 쓰는 Temp 폴더 두 곳이 따로 있다. 둘 다 임시파일이 쌓이는 곳이지만 위치와 접근 권한이 다르다.

사용자 Temp 폴더는 C 드라이브 > Users > 사용자계정명 > AppData > Local > Temp 경로에 있으며, 파일 탐색기 주소창이나 실행창에 %temp%를 입력하면 바로 이동한다. 시스템 Temp 폴더는 C 드라이브 > Windows > Temp로 여러 프로그램과 윈도우 자체가 공용으로 쓰기 때문에 접근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참고로 AppData 폴더는 기본적으로 숨김 처리되어 있어 주소창에 경로를 직접 입력하지 않으면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 파일 탐색기 상단 메뉴에서 보기 > 표시 > 숨긴 항목을 체크해두면 이후에는 폴더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구분 경로 여는 방법 비고
사용자 Temp C 드라이브 > Users > 계정명 > AppData > Local > Temp Win+R 후 %temp% 입력 관리자 권한 불필요
시스템 Temp C 드라이브 > Windows > Temp Win+R 후 경로 직접 입력 관리자 권한 필요
휴지통 바탕화면 휴지통 아이콘 더블클릭 후 비우기 삭제한 파일이 임시로 보관되는 곳

사용자 Temp AppData Local Temp 시스템 Temp Windows Temp, 관리자 권한 필요

나는 처음에 %temp% 폴더만 지우고 끝냈는데, 나중에 보니 시스템 Temp 폴더 쪽에도 오래된 설치 로그 파일이 꽤 쌓여 있었다. 확인해보니 확장자가 .log, .tmp, .dmp인 파일이 섞여 있었는데 대부분 프로그램 설치나 오류 보고 과정에서 남은 흔적이었다. 용량을 확실히 확보하려면 두 폴더를 같이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임시파일 삭제하는 방법, 단계별로 따라 하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파일 탐색기로 직접 지우는 방법과 설정 메뉴의 저장 공간 센스를 함께 쓰면 가장 확실하다.

  1. 키보드에서 Win 키 + R 키를 눌러 실행창을 연다.
  2. 입력창에 %temp%를 입력하고 Enter를 눌러 사용자 Temp 폴더로 이동한다.
  3. Ctrl + A로 폴더 안 파일을 전체 선택한 뒤 Delete 키를 누른다.
  4. 이 파일이 사용 중이라는 경고가 뜨면 건너뛰기를 눌러 나머지 파일만 지운다.
  5. 같은 방법으로 C 드라이브 > Windows > Temp 경로도 열어 관리자 권한 확인 후 반복한다.
  6.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 메뉴로 들어가 목록에서 임시 파일 항목에 체크하고 파일 제거를 누른다.
  7. 자동 관리를 원하면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저장 공간 센스에서 기능을 켜고 정리 주기를 설정한다.

수동 삭제가 번거롭다면 디스크 정리 도구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실행창에 cleanmgr를 입력하면 드라이브별 용량 분석 창이 뜨는데, 여기서 임시 파일, 인터넷 캐시, 이전 윈도우 설치 파일 항목까지 한 번에 체크해서 지울 수 있다. 특히 윈도우를 업데이트한 직후라면 이전 설치 파일만 지워도 몇 GB가 확보되는 경우가 많다.

방법 소요 시간 특징
파일 탐색기 수동 삭제 약 5분 즉시 삭제, 사용 중 파일은 건너뛰기 필요
저장소 설정의 임시 파일 삭제 약 3분 지워도 되는 파일만 자동으로 선별
디스크 정리(cleanmgr) 약 5~10분 이전 업데이트 파일까지 함께 정리 가능
저장 공간 센스 자동 실행 설정 후 자동 주기적으로 자동 정리, 수동 조작 불필요

설정 메뉴 쪽 삭제가 파일 탐색기로 직접 지우는 것보다 조금 더 안전하다. 윈도우가 시스템에 필요한 파일은 자동으로 골라내고 지워도 되는 것만 목록에 올려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파일 탐색기에서 직접 지우면 속도는 빠르지만 어떤 파일이 지금 실행 중인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니, PC를 오래 켜둔 상태였다면 삭제 전에 열려 있는 프로그램을 먼저 종료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삭제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파일이 실행 중이거나 권한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이므로 재부팅 후 다시 시도하면 해결된다.

증상 원인 해결 방법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 중이라는 오류 해당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이 열어둔 상태 건너뛰기 후 재부팅 뒤 재시도
액세스가 거부되었다는 오류 관리자 권한 없이 시스템 Temp 폴더 접근 관리자 권한으로 파일 탐색기 실행
삭제해도 용량이 그대로 캐시, 다운로드 등 다른 폴더가 용량 차지 디스크 정리 도구로 전체 확인
저장 공간 센스 메뉴가 안 보임 구버전 윈도우이거나 그룹 정책 제한 윈도우 업데이트 후 재확인
파일이 계속 되살아남 백신 프로그램이나 인덱싱 서비스가 재생성 백신 실시간 검사 잠시 중지 후 삭제

나는 삭제 도중 파일 몇 개에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라는 오류가 떴는데, 파일 탐색기를 관리자 권한으로 다시 실행하니 바로 해결됐다. 명령 프롬프트에 익숙하다면 관리자 권한으로 cmd를 연 뒤 del /q /f /s %temp%\* 명령으로 한 번에 지우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사용 중인 파일은 오류 메시지만 남기고 자동으로 건너뛴다. 그래도 안 지워지는 파일은 억지로 지우려 하지 말고 넘어가도 무방하며, 정 답답하면 재부팅 직후 다른 프로그램을 아무것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시도하면 대부분 지워진다.

임시파일을 지운 뒤에도 용량이 금방 차는 이유는 뭘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마다 임시파일이 다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임시 파일은 프로그램이 작업 중 잠깐 쓰고 버리는 데이터라 삭제해도 시스템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한다. 다만 계속 쌓이는 특성이 있어 한 번 지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임시파일 생성 원인 대략적인 용량
웹 브라우저 캐시 및 다운로드 잔여 파일 수백 MB ~ 1GB 이상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과정 1~5GB
오피스, 그래픽 프로그램 자동 저장 파일 수십 MB ~ 수백 MB
게임, 대용량 소프트웨어 설치 파일 1GB 이상

저장 공간 센스를 켜두면 휴지통에 30일 이상 남아 있는 파일과 오래된 다운로드 폴더 파일까지 자동으로 정리해준다. 매번 수동으로 지우기 번거롭다면 이 기능 하나만 켜둬도 충분하고, 정리 주기를 매일, 매주, 매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PC 사용 빈도에 맞춰 조정하면 된다.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가 반복돼서 고생 중이라면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중단 원인별 해결 순서를 같이 확인해보면 도움이 된다. 업데이트 파일도 임시 폴더에 쌓이는 경우가 많아 두 문제가 같이 생기는 일이 흔하다.

만약 삭제 과정에서 로그인 자체가 막혀 진입이 안 된다면 윈도우11 비밀번호 초기화 방법부터 해결해야 한다. 계정에 들어가야 Temp 폴더 접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시파일 삭제 자주 묻는 질문

Temp 폴더를 지우면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나요

대부분 안전하다. 임시파일은 프로그램이 작업 중 임시로 쓰는 파일이라 지워도 실행에 지장이 없지만, 사용 중인 파일은 건너뛰기를 눌러 넘어가면 된다. 다만 삭제 직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처음 한 번은 임시파일을 다시 만드느라 로딩이 살짝 느려질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temp% 폴더와 시스템 Temp 폴더는 같은 폴더인가요

아니다. %temp%는 로그인한 계정에서만 쌓이는 사용자 Temp 폴더이고, 시스템 Temp 폴더는 모든 프로그램과 윈도우 자체가 함께 쓰는 별도 폴더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두 폴더는 경로도, 접근 권한도 다르므로 용량을 확실히 확보하려면 둘 다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임시파일을 지워도 며칠 지나면 다시 쌓이나요

그렇다. 프로그램 실행, 업데이트 설치, 웹 브라우징 과정에서 계속 새로 생성되므로 저장 공간 센스를 켜두고 주기적으로 자동 정리되게 두는 편이 효율적이다. 특히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용 PC처럼 대용량 프로그램을 자주 설치, 삭제하는 환경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수동으로도 확인해보는 것을 권한다.

지금까지 임시파일 삭제 Temp 폴더 위치와 단계별 삭제 순서, 안 지워질 때 원인별 해결법을 정리했다. 사용자 Temp와 시스템 Temp를 함께 확인하고 저장 공간 센스까지 켜두면 앞으로는 용량 부족 경고를 마주칠 일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아래에서 자신의 PC 저장 공간을 직접 확인해보고, 여러분은 임시파일 정리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댓글로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출처: Editlab, https://editlab.luvpp.com

생활 · 살림하다 막히는 것

한 번 잘못하면 되돌리기 번거로운 것들이 있습니다. 같은 것을 찾아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글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질문을 남기려면 카페 가입이 필요합니다.

리빙 커뮤니티 가 보기

리빙 커뮤니티는 에디트랩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입니다.

EDITLAB 뉴스레터

오늘의 한 가지

평일 아침, 오늘 꼭 알아야 할 정보 하나. 신청 마감이 코앞인 지원금, 검색해도 안 나오는 실제 절차와 후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매주 월요일 내 주간 운세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사주 운세랩
사주팔자, 오늘의 운세, 궁합, 토정비결, 일주론 전부 무료
무료로 보러 가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