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메뉴 추천, 결론부터 보면
이번 가을 매장에서 직접 마셔본 뒤 추리면 스타벅스 신메뉴 추천 1순위는 자색 군고구마 라떼와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다.
이 글은 올가을 새로 나온 스타벅스 음료와 베이커리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기준으로, 가격과 할인받는 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자색 군고구마 라떼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가지 않는 논커피 음료라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도 무리 없이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추천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잡았다. 첫째는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지, 둘째는 단맛이 과하지 않게 조절이 가능한지, 셋째는 평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재고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2주에 걸쳐 평일과 주말 모두 직접 확인했다.
테스트는 서울 시내 일반 매장 세 곳을 오가며 평일 오전 8시, 낮 12시, 평일 저녁 7시, 주말 오후 2시로 시간대를 나눠 진행했고, 시간대별로 맛과 대기 시간 체감이 꽤 달랐다는 점도 함께 기록해 뒀다.
자색 군고구마 라떼 가격, 얼마나 할까
자색 군고구마 라떼는 톨 사이즈 기준 6,100원이다.
스타벅스 음료는 대부분 톨, 그란데, 벤티 세 가지 사이즈로 나오고 사이즈를 올릴 때마다 보통 500원 안팎으로 가격이 오르는 구조다.
다만 이 인상폭은 음료마다 다르고 시즌 메뉴는 매장 재고나 프로모션에 따라 가격이 바뀔 수 있어, 정확한 금액은 주문 직전 스타벅스 앱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 사이즈 | 참고 가격 | 비고 |
|---|---|---|
| 톨 | 6,100원 | 확인된 기준 가격 |
| 그란데 | 약 6,600원 | 사이즈업 패턴 적용 추정치 |
| 벤티 | 약 7,100원 | 사이즈업 패턴 적용 추정치 |
작년 가을 시즌에 나왔던 비슷한 논커피 라떼류와 비교하면 올해는 100원에서 200원 정도 오른 편이었는데, 원재료비 상승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샷 추가나 우유 변경 같은 커스텀 옵션을 더하면 가격이 추가로 붙는다. 통상 에스프레소 샷 추가는 600원, 오트밀크로 변경하면 700원 안팎의 추가 요금이 붙는 편이니 결제 전에 최종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 옵션 | 추가 비용(참고) | 비고 |
|---|---|---|
| 샷 추가 | 약 600원 | 카페인을 더 원할 때 |
| 오트밀크 변경 | 약 700원 | 우유 알레르기나 비건 선택 시 |
| 휘핑 추가 | 약 500원 | 기본 제공 휘핑 외 추가분 |
가을 신메뉴 전체 라인업과 칼로리는 어떨까
이번 가을 라인업은 음료 2종과 베이커리 2종,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음료는 자색 군고구마 라떼와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 베이커리는 오텀 바브카 데니쉬와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다.
| 메뉴명 | 구분 | 특징 |
|---|---|---|
| 자색 군고구마 라떼 | 음료 | 커피 미함유, 자색고구마 사용 |
|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 | 음료 | 고소한 마카다미아와 쿠키 풍미 |
| 오텀 바브카 데니쉬 | 베이커리 | 가을 느낌의 바브카 데니쉬 |
|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 | 베이커리 | 사과와 아몬드크림 조합 |
자색 군고구마 라떼는 자색고구마 페이스트와 우유, 휘핑크림을 기본으로 하고,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는 마카다미아 시럽에 쿠키 크럼블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단맛을 낸다.
오텀 바브카 데니쉬는 시나몬 향이 도는 바브카 반죽을 결대로 꼬아 구운 빵이고,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는 사과 콩포트와 아몬드 크림을 층층이 올려 산미와 고소한 맛을 같이 잡았다.
견과류에 민감하다면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와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매장 직원에게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다시 확인하고 주문하는 편이 안전하다.
| 메뉴명 | 주요 알레르기 유발 성분(참고) |
|---|---|
|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 | 견과류(마카다미아), 우유 |
|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 | 견과류(아몬드), 밀, 우유, 계란 |
| 오텀 바브카 데니쉬 | 밀, 우유, 계란 |
| 자색 군고구마 라떼 | 우유 |
정확한 칼로리와 당류는 메뉴판과 앱에 표기된 영양정보를 참고해야 가장 정확하다.
커피를 하루 여러 잔 마시는 편이라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하는 성인 하루 카페인 섭취 기준인 400밀리그램 이하도 함께 참고해두면 좋다.
베이커리 2종은 음료와 곁들이면 한 끼 분량에 가까운 열량이 될 수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 식사 직후보다는 가벼운 간식이나 아침 대용으로 즐기는 편이 부담이 덜했다.
신메뉴 할인받는 법은 뭐가 있을까
가장 기본은 사이렌오더로 미리 주문해 별을 적립하는 방법이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별 12개를 모으면 음료 1개를 무료 쿠폰으로 바꿔주는 구조라, 스타벅스 신메뉴 추천 메뉴를 자주 마신다면 사이렌오더만 꾸준히 써도 체감 혜택이 꽤 크다.
시즌마다 음료 수량을 채우면 한정 굿즈를 주는 e프리퀀시 이벤트도 가을에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작일과 조건은 매 시즌 달라지니 공식 앱 공지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 할인 수단 | 내용 | 주의점 |
|---|---|---|
| 사이렌오더 | 줄서지 않고 주문, 별 적립 | 재고 소진 시 주문 취소될 수 있음 |
| e프리퀀시 | 시즌 음료 일정 수량 채우면 굿즈 증정 | 시작일·조건이 시즌마다 다름 |
| 제휴카드 | 결제 시 즉시 할인 또는 적립 | 카드사별 조건과 한도 다름 |
| 기프티콘 | 선물받은 쿠폰으로 결제 | 유효기간 꼭 확인 |
| 그린 레벨(리워드) | 리워드 가입 시 기본 제공되는 생일 쿠폰 등 혜택 | 가입만으로 적용되는 기본 단계 |
| 골드 레벨(리워드) | 일정 별 적립 시 승급, 무료 음료 쿠폰 발급 주기가 더 빠름 | 승급·유지 기준은 앱에서 확인 필요 |
할인 수단은 중복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제휴카드로 결제하면서 동시에 별을 적립하고, 모아둔 무료 음료 쿠폰 대신 기프티콘으로 결제해 별만 추가로 쌓는 방식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프로모션 쿠폰은 다른 할인과 중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 결제 전 적용 가능 여부를 화면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직접 마셔보고 느낀 점과 흔한 실수
이번 스타벅스 신메뉴 추천 리스트를 직접 마셔보니, 자색 군고구마 라떼는 단맛이 진한 편이라 당도를 조절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꽤 달게 느껴졌다.
오전 11시쯤 다시 매장을 찾았을 때는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 재료가 떨어져 주문이 안 된 적도 있어서, 그 뒤로는 사이렌오더 화면에서 재고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습관이 생겼다.
줄을 서서 주문했을 때와 사이렌오더로 미리 주문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혼잡한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다.
평일 낮 12시대에 직접 줄을 서서 주문했을 때는 받기까지 약 8분이 걸렸던 반면, 도착 10분 전 사이렌오더로 미리 주문해둔 음료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주말 오후 2시에는 두 방식 모두 대기 시간이 길어졌지만, 그래도 사이렌오더 쪽이 체감상 2~3분 더 빨랐다.
당도 조절은 시럽 반만 넣어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았다. 그냥 덜 달게라고만 말했을 때는 매장마다 조절 폭이 달라 편차가 있었다.
- 당도조절을 요청하지 않아 생각보다 달게 받는 경우
- 오전이나 피크타임에 재고 소진을 모르고 방문하는 경우
- 사이렌오더 쿠폰 유효기간을 넘겨 못 쓰는 경우
- 사이즈업 추가금을 생각하지 않고 주문해 결제 금액에 놀라는 경우
- 당도를 덜 달게처럼 모호하게 요청해 매장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 혼잡한 시간대에 사이렌오더 없이 방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자색 군고구마 라떼에는 카페인이 없나요
기본 레시피에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가지 않아 카페인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매장에 따라 샷 추가가 가능한 경우도 있어 정확한 성분은 주문 전 확인하는 게 좋다.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샷 추가 없이 기본 레시피 그대로 주문하는 편이 안전하다.
신메뉴는 전국 매장에서 다 파나요
시즌 한정 메뉴라 매장 재고나 지역에 따라 조기 품절되거나 취급하지 않는 매장도 있어 방문 전 앱에서 재고를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매장일수록 오전 중 품절되는 사례가 더 잦았다.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면 뭐가 좋나요
줄을 서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고, 결제와 동시에 별이 적립돼 무료 음료 쿠폰을 더 빨리 모을 수 있다. 매장에 도착하기 전 재고와 예상 대기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실제로 꽤 유용했다.
가격은 매장마다 다른가요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부분 매장에 단일가 정책을 적용하지만, 공항이나 리저브 같은 일부 특수 매장은 추가 비용이 붙을 수 있다. 여행 중 공항 매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일반 매장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두는 게 좋다.
가을 신메뉴는 매년 라인업이 바뀌는 만큼, 추천 메뉴를 하나 정해두고 사이렌오더와 적립 혜택을 같이 챙기는 습관이 체감 비용을 가장 많이 줄여준다.
다음에는 겨울 시즌 신메뉴가 나올 때 가격과 할인법을 다시 비교해볼 예정이다. 여러분은 이번 가을 신메뉴 중 뭘 가장 먼저 마셔볼 계획인가요.
출처: Editlab, https://editlab.luvpp.com
글 Editlab 편집부 · 발행 전 자동 점검(중복·형식·규칙) · 정정 요청 · Google 검색에서 이 매체를 우선 출처로 등록
후기가 많아도 결정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애매하면 의견을 구해 보셔도 됩니다. 글은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질문을 남기려면 카페 가입이 필요합니다.
EDITLAB 뉴스레터
오늘의 한 가지
평일 아침, 오늘 꼭 알아야 할 정보 하나. 신청 마감이 코앞인 지원금, 검색해도 안 나오는 실제 절차와 후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매주 월요일 내 주간 운세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 editlab204@gmail.com · 발행 Editl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