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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3년 연속 MLS 올스타전 불참, 손흥민 동반출전 무산 총정리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지난달까지도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메시와 손흥민이 올스타전에서 한 팀으로 뛰는 모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SNS에서는 두 선수의 합성 유니폼 이미지가 돌았고, 티켓 예매 사이트에는 두 스타의 동반 출전을 전제로 한 좌석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메시는 2026 MLS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는다. 3시즌 연속 결장이고, 손흥민과의 동반 출전 시나리오도 결국 무산됐다. 이 글 하나로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이유와 작년과 달라진 점, 손흥민과의 동반 출전이 무산된 배경, 다음 복귀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메시 2026 MLS 올스타전 불참, 핵심만 결론부터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은 이미 공식 확정됐다. MLS 사무국이 발표한 로스터에서 메시의 이름이 빠졌고, 팀 동료 로드리고 데 파울도 함께 제외됐다. 리그 측은 별도의 장문 해명자료를 내기보다 로스터 발표 페이지에서 두 사람의 이름을 조용히 제외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는 이미 리그와 선수단 사이에 사전 협의가 끝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메시가 올스타 로스터에 뽑히고도 실제 경기에는 나서지 않는 건 이번이 3시즌 연속이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팬들의 기대와 실제 출전 사이의 간극이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세 시즌 연속으로 벤치도 아닌 아예 명단 바깥에 머물렀다는 점으로, 이 정도로 선정과 결장이 반복된 사례는 MLS 역사에서도 흔치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즌 올스타 로스터 선정 실제 출전 비고
2024 선정 결장 공식 사유 비공개
2025 선정 결장 사전 통보 없는 결장, 1경기 출장정지 징계
2026 선정 결장 월드컵 결승 직후 공식 휴식 승인, 징계 없음
  • 2024시즌: 인터 마이애미 합류 첫 해, 컨디션 관리 차원의 결장으로 알려짐
  • 2025시즌: 사전 통보 없는 결장으로 논란, 리그 징계로 이어짐
  • 2026시즌: 월드컵 결승 직후 공식 휴식 규정 적용, 징계 없이 종료
한 줄 요약 메시는 3시즌 연속 MLS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지만, 2026년은 앞선 두 시즌과 사유와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진짜 이유는 월드컵 결승

결론부터 말하면 이유는 하나다. 아르헨티나가 2026 FIFA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그 경기가 열린 지 약 열흘 만에 MLS 올스타전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MLS 올스타전은 보통 정규 시즌 중반, 리그 소속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흥행 이벤트로 기획되지만, 월드컵처럼 4년에 한 번뿐인 국가대항전 일정과 겹치면 우선순위는 자연히 대표팀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결승전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직후라 국제축구선수협회 FIFPro 규정에 따라 대회 종료 후 21일간 휴식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 이 규정은 국가대표 소집으로 혹사당한 선수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장치로, 최근 몇 년 새 여러 리그에서 월드컵이나 대륙별 대회 직후 대표팀 차출 선수들에게 폭넓게 적용돼 왔다. 결승까지 완주한 선수는 조별리그 탈락 팀 선수보다 총 이동 거리와 경기 수가 많아, 실제로 회복에 필요한 시간도 더 길다는 게 스포츠의학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항목 내용
대회 2026 FIFA 월드컵(북중미)
아르헨티나 성적 결승 진출, 스페인에 패해 준우승
결승전 장소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휴식 근거 규정 FIFPro 21일 휴식 규정 + MLS·선수노조 합의
적용 대상 선수 메시, 로드리고 데 파울

MLS와 MLS 선수협회(MLSPA)가 이 규정을 근거로 두 선수의 결장에 합의했기 때문에, 이번 결장은 무단이탈이 아니라 절차를 밟은 정식 휴식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리그 차원에서도 스타 선수의 부상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흥행 이벤트에 무리하게 출전시키는 것보다, 다음 시즌 전체 일정을 고려해 회복을 보장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손흥민과의 동반 출전, 왜 무산됐나

이번 올스타전을 앞두고 가장 큰 화제는 메시와 손흥민의 동반 출전 가능성이었다. 손흥민 역시 올스타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두 스타가 같은 팀에서 뛰는 장면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 도시와 마케팅 측면에서 두 선수의 동반 출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온 터라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해보다 컸고,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들도 두 선수의 매치업을 주요 홍보 포인트로 내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메시가 결장하면서 이 시나리오는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시즌 내내 꾸준한 출전 시간을 소화해 온 만큼 올스타전 자체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할 가능성이 높지만, 메시라는 최대 흥행 카드가 빠지면서 경기의 화제성은 예상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두 선수 모두 소속팀에서 핵심 자원인 만큼, 국가대표 일정과 리그 이벤트가 겹칠 때마다 비슷한 아쉬움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선수 올스타 로스터 선정 실제 출전 여부
리오넬 메시 선정 불참(월드컵 결승 여파)
손흥민 선정 정상 참가 예정(공식 발표 기준)
손흥민의 실제 출전 여부와 활약은 대회 당일 발표와 중계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과 다른 점, 이번엔 왜 징계가 없나

메시가 올스타전에 불참하는 건 처음이 아니다. 2025년에도 조디 알바와 함께 경기 당일 결장을 통보했다가, 부상을 증빙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MLS로부터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전례가 있다. 당시 알바와 메시는 경기 하루이틀 전에야 결장 의사를 구단과 리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며, 사전 조율 없이 통보성으로 이뤄진 결장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부상을 이유로 들었음에도 진단서나 의료소견 등 객관적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면서 리그 규정 위반으로 간주된 것이다.

2026년은 다르다. 월드컵 결승이라는 명확한 사유와 사전 협의 절차가 있었기 때문에, MLS는 이번 결장을 규정에 따른 정당한 휴식으로 인정했다. 대회 일정이 확정된 시점부터 이미 리그와 구단, 선수단 사이에 결장 가능성이 공유돼 있었다는 점에서 절차상 차이가 뚜렷하다.

구분 2025년 2026년
통보 시점 경기 당일 사전 협의
부상 서류 미제출 해당 없음(월드컵 직후 공식 휴식)
근거 규정 불명확 FIFPro 21일 휴식 규정
징계 결과 1경기 출장정지 없음

결국 같은 ‘결장’이라는 결과라도, 사전에 규정에 맞춰 절차를 밟았는지 여부가 징계 여부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된 셈이다.

메시 결장까지의 흐름 한눈에 보기

월드컵 결승 스페인전 패배 21일 휴식 시작 FIFPro 규정 적용 MLS 올스타전 메시 불참 인터마이애미 복귀 일정은 공식 발표 확인

메시 인터 마이애미 복귀 일정 총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정확한 복귀 날짜는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FIFPro 21일 휴식 규정을 기준으로 역산하면 대략적인 복귀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정도다. 업계에서는 월드컵 결승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21일을 더한 시점 전후, 즉 정규 시즌 재개 초반 라운드 어딘가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규정상 최소 휴식 기간을 근거로 한 추정치일 뿐, 구단의 실제 결정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표팀 일정과 리그 일정이 겹칠 때마다 정확한 복귀일은 구단 발표에 따라 며칠씩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인터 마이애미 공식 채널과 MLS 공지를 통해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구분 추정 시점 근거
휴식 시작 월드컵 결승 종료 직후 FIFPro 21일 규정 적용 시점
복귀 가능 시점 휴식 종료 이후 첫 매치데이 구단·리그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공식 확인 경로 인터 마이애미 공식 채널, MLS 공지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
  • 월드컵 결승 종료 시점 기준 21일 휴식
  • 휴식 기간 중 개인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
  • 대표팀 소집 해제 후 개인 스케줄에 따라 합류 시점 유동적
  • 과거에도 국가대표 활동 직후 복귀전은 스쿼드 로테이션으로 출전 시간을 조절해온 전례 다수
  • 정확한 복귀 경기는 구단 공식 발표로 확정

쉼을 선택한 메시에게서 배우는 것

이번 사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최정상급 선수도 무리한 출전보다 회복을 우선한다는 점이다. 몸값이나 명성과 무관하게, 큰 대회 직후엔 의도적으로 쉬는 선택이 오히려 다음 시즌 경기력을 지키는 전략이 된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여러 종목에서 톱클래스 선수들이 큰 대회 직후 스스로 휴식기를 요청하거나 리그 측이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한두 경기 결장으로 잃는 것보다, 무리한 강행군으로 시즌 전체 경기력이 무너지는 손실이 훨씬 크다는 공감대가 스포츠업계 전반에 확산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일과 휴식의 균형은 운동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큰 프로젝트나 시험을 마친 뒤 곧바로 다음 일정에 뛰어들기보다, 짧게라도 회복 시간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진다. 반복되는 업무나 학업 일정 속에서 쉬는 것도 계획의 일부라는 인식이 부족하면, 단기적으로는 성실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번아웃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번 선택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회복의 타이밍을 스스로 관리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마침 요즘 놀유니버스 NOLDAY에서 진행 중인 여름 휴가 할인 행사처럼 짧은 재충전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여유가 된다면 공연 관람으로 루틴을 바꿔보는 것도 번아웃을 막는 좋은 습관이 된다.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소식은 단순한 스포츠 뉴스를 넘어, 쉼도 전략이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메시는 왜 2026 MLS 올스타전에 불참하나요?

아르헨티나가 2026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지 약 열흘 만에 열리는 경기라, FIFPro의 21일 휴식 규정과 MLS·선수노조 합의에 따라 징계 없이 휴식을 택했다.

손흥민과 메시는 올스타전에서 함께 뛰나요?

아니다.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이 확정되면서 두 선수의 동반 출전 시나리오는 무산됐다.

2025년처럼 이번에도 메시가 징계를 받나요?

아니다. 2025년엔 사전 통보 없는 결장으로 1경기 출장정지를 받았지만, 2026년엔 월드컵 직후 공식 휴식 규정이 적용돼 징계 대상이 아니다.

메시는 언제 인터 마이애미로 복귀하나요?

정확한 복귀 날짜는 구단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인터 마이애미 공식 채널과 MLS 공지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지금까지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이유와 손흥민과의 동반 출전 무산 배경, 2025년과 달라진 징계 여부, 앞으로의 복귀 일정까지 정리했다. 다음 리그 경기에서 메시의 컨디션이 어떨지, 손흥민과의 매치업은 다음 기회에 성사될지 계속 지켜볼 부분이다. 여러분은 이번 메시의 결장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보세요.

출처: Editlab, https://editlab.luv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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