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촬영지, 제주도 팜스테이 목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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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콩팜팜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제목부터 귀엽죠. 콩콩팜팜의 정식 명칭은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입니다. 조금 긴 이름이지만, 줄여서 콩콩팜팜이라 부르면 딱 입에 붙어요. 2026년 6월 19일 tvN에서 첫 방송됐으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새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 설정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유명인들이 시골 생활을 체험하는 포맷이 아닙니다. 세 멤버는 가상의 회사 KKPP푸드의 임직원으로 설정되어 있고, 농업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는 본사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 연수를 떠난다는 스토리 구조를 지니고 있어요. 실제 목장 일을 배우고, 목장 사람들과 진짜 같이 살아간다는 점이 다른 예능과 구별되는 매력입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두말할 나위 없는 대한민국 예능계의 아이콘입니다. 시청자들이 “나 PD가 붙으면 믿고 본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신뢰가 두텁죠. 거기에 실제 친구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함께하니, 꾸며진 모습보다 날것의 케미가 더 빛나는 예능이 완성됩니다.
2 콩콩팜팜 시리즈 히스토리
콩콩팜팜은 갑자기 생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미 세 시즌을 거치며 탄탄한 팬층을 쌓아온 ‘콩콩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에요. 흐름을 알면 이번 시즌이 왜 이렇게 기대됐는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 시즌 | 방영 연도 | 주요 배경 | 핵심 키워드 |
|---|---|---|---|
| 콩콩팥팥 | 2023 | 농촌 밭 | 농사, 수확 |
| 콩콩밥밥 | 2024 | 구내식당 | 요리, 서비스 |
| 콩콩팡팡 | 2025 | 멕시코 | 해외, 문화탐방 |
| 콩콩팜팜 | 2026 | 제주도 젖소 목장 | 목축업, 팜스테이 |
시즌마다 배경이 달라지고, 도전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게 이 시리즈의 묘미입니다. 농사에서 시작해 식당 운영, 해외 탐방을 거쳐 이제 목축업까지 진출했으니, 다음 시즌은 대체 어디로 갈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3 2026 콩콩팜팜 메인 촬영지 : 제주도 젖소 목장
제주도가 선택된 이유
국내에서 목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제주도입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넓은 초원이 펼쳐지고, 젖소와 말이 자유롭게 풀을 뜯는 풍경은 제주 특유의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선물이에요. 콩콩팜팜 역시 이런 제주의 매력을 제대로 활용해, 첫 번째 기술 연수지로 제주도 젖소 목장을 선택했습니다.
콩콩팜팜의 주 무대는 제주도에 위치한 실제 운영 중인 젖소 목장입니다. 프로그램 공식 소개에 따르면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세 사람이 목축업 기술 연수를 받기 위해 처음으로 향한 곳이 바로 이 제주도 젖소 목장이에요. 갓 태어난 송아지들이 머무는 축사부터 젖소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너른 방목장까지,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됩니다.
촬영지 공간 구성
방송에 등장한 공간들을 정리해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육성우 축사입니다. 어린 소들을 키우는 공간으로, 세 연수생이 첫 업무로 바닥 청소를 맡게 된 그 장소예요. 우분 냄새와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1화 하이라이트였는데, 웃음과 감동이 동시에 있었죠.
두 번째는 방목장입니다. 제주도의 탁 트인 하늘 아래, 젖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드넓은 공간입니다. 목가적인 분위기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그런데 바로 이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하는 초긴장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는 목장 내 식사 공간입니다. 목장 식구들과 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장면들이 그려지는 곳으로, 세 사람이 진짜 목장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배경입니다.
제주도 목장 지역의 특징
제주도에는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목장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한라산 중턱의 넓은 고원지대는 기온이 서늘하고 초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젖소를 키우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차창 너머로 펼쳐지는 이런 목장 풍경에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콩콩팜팜 역시 바로 그 제주 중산간 지역의 정취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4 촬영지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나
우분 청소와의 전쟁, 1화의 레전드
목장에 도착한 세 사람을 처음 맞이한 것은 평화로운 송아지나 광활한 초원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일정표에 빼곡히 적힌 청소 업무였어요. 특히 첫 번째 과업이었던 육성우 축사 바닥 청소는 가히 ‘예능 잔혹사’라 할 만했습니다.
바닥에 굳어버린 우분을 도구로 깨고 치워야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냄새는 상상을 초월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 와중에 도경수가 김우빈에게 우분을 투척하는 초긴장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두 사람의 우정이 과연 이 사건을 버텨낼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이 긴장하며 지켜봤죠.
소 탈출 사건, 목장의 현실
목장 생활이 낭만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한 방에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평화롭게 식사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들려온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했다”는 소식. 처음 경험해보는 상황에 세 연수생은 그야말로 얼어붙었습니다. 더 재밌는 건 당황한 목장 대표도 “묶어놨는데 왜 풀렸지?”라며 어리둥절해했다는 점이에요. 실제 목장 생활의 예측 불가능함이 고스란히 방송에 담겼습니다.
김우빈의 레전드 등장신
콩콩 시리즈의 또 다른 전통이 있다면, 매 시즌 김우빈이 “시청자에 대한 예의”라는 이름으로 남기는 레전드 등장 장면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전통을 이어갔는데요. 제주도로 떠나는 날, 목장 콘셉트에 완벽하게 맞춘 풀 착장으로 등장해 현장 모두를 경악시켰다고 합니다. 대체 어디까지 준비했는지, 실제 방송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인턴들의 등장
목장 연수에 새로운 인턴들이 합류하면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삼인방이 이제 선배 연수생이 되어 후배들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건데요. 함께 땀 흘리고 웃고 고생하면서 만들어지는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콩콩 시리즈 특유의 따뜻한 감동을 만들어냅니다.
5 제주도 유사 팜스테이 체험지 소개
콩콩팜팜을 보고 나면 “나도 저런 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드실 겁니다. 실제 촬영지 방문은 어렵지만, 제주도에는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어요.
제주 체험 목장들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는 관광객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목장들이 여럿 있습니다. 직접 젖소에게 먹이를 주거나, 송아지와 교감하거나, 드넓은 초원을 걸어보는 체험이 가능한 곳들이에요. 콩콩팜팜에서 연수생들이 경험한 것과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 제주도 목장의 공기와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목장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한림읍과 표선면 일대의 체험형 목장을 찾아보세요. 대형 사유지 목장들은 일반 관광객의 출입이 제한되지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규모 목장들은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합니다. 특히 삼나무 가로수가 양옆으로 늘어선 목장 진입로 풍경은 제주도 여행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한 목장 주변
제주도에서 목장 풍경을 가장 편하게 즐기는 방법은 드라이브입니다. 제주 중산간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울타리 너머로 젖소들이 유유히 풀을 뜯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목장 진입로에 심어진 삼나무 가로수 구간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차에서 내려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콩콩팜팜이 선택한 제주도 젖소 목장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고 싶다면, 제주도 중산간 드라이브 코스를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방송에서 본 초록빛 풍경이 실제로도 그대로 펼쳐져 있습니다.
6 콩콩팜팜 방영 정보 총정리
방송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빠뜨리지 않고 챙겨보려면 아래 정보를 잘 확인해두세요.
치지직 동시 송출
TVING 외에도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동시 송출이 이루어졌습니다.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경로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콩콩팜팜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접근하기 쉬운 구조로 기획됐습니다.
콩콩팜팜을 더 즐기는 법
본방을 보고 나서 만족스럽지 않다면? TVING에서 밤 10시에 공개되는 5분짜리 미방분 영상을 챙겨보세요. 본방에서 편집된 장면들이 담겨 있어서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방송 밖 반응이나 멈춰진 장면들을 볼 수 있어서 본방보다 더 웃긴 순간이 나오기도 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치며
콩콩팜팜의 촬영지인 제주도 젖소 목장은 단순한 배경이 아닙니다. 드넓은 초원과 갓 태어난 송아지, 탈출하는 소까지 예측 불가능한 이 공간이 세 사람의 케미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무대예요. 나영석 PD가 제주도를 선택한 데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예능 세트장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짜 자연의 힘이 있거든요.
방송을 아직 못 보셨다면 1화부터 순서대로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목장 일은 낭만보다 고됨이 먼저지만, 그 고됨 속에서 피어나는 세 사람의 우정과 유머가 진심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게 콩콩 시리즈가 시즌을 거듭하면서도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