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장미축제, 임실치즈테마파크, 지금 놓치면 아쉬운 장미정원 핵심정보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 임실에서 처음 열리는 장미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정부터 볼거리, 먹거리, 현장 분위기까지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1. 축제 한눈에 보기
2026년 임실N장미축제는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문의 전화는 063-643-8850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실에서 처음 선보이는 장미 테마 축제로 소개돼 있어, 새롭게 꾸며진 봄 축제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기간 | 2026년 5월 28일(목) ~ 5월 31일(일) |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임실치즈테마파크 |
| 입장료 | 무료 |
| 문의 | 063-643-8850 |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운영 내용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권장됩니다.
2. 왜 올해 더 주목받는지
이 축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장미원의 규모입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장미원은 약 6만 5,705㎡ 규모이며, 150여 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조성돼 있습니다. 넓은 공간 안에 장미가 층층이 펼쳐져 있어, 그냥 걷기만 해도 봄 소풍이 아니라 작은 유럽식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 듭니다.
현장 기사에서는 형형색색 장미와 유럽풍 조형물, 열주기둥, 오벨리스크, 이탈리아풍 화분, 대형 장미터널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덩굴장미가 가득한 장미터널은 가족과 연인에게 인기 포토존으로 소개돼,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꽤 오래 머물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말하자면 이곳은 ‘잠깐 보고 가는 꽃밭’보다 ‘한 바퀴 돌고 또 걷게 되는 산책형 축제’에 가깝습니다.
3.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
메인 무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축하공연, 로즈 음악회,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로즈퍼레이드가 마련돼 있습니다. 공식 소개에는 개막축하공연에 이찬원, 손태진, 전유진, 김다현, 신유 등이 참여하고, 로즈 음악회에는 김소현과 손준호가 함께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깝고, 꽃길과 무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의 확실한 매력입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5월 29일 오후 5시 30분에는 이벤트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5월 30일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드림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로즈 음악회, 그리고 심수봉이 출연하는 JTV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예정돼 있습니다. 장미 향을 맡다가 음악까지 들으면, 하루가 꽤 근사하게 정리되는 타입의 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험과 퍼레이드
축제장에서는 프로포즈데이, 로즈스트릿 아트쇼, 장미빌리지 체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거리에서는 마술, 마임, 벌룬아트, 저글링 등으로 구성된 아트쇼가 이어지고, 장미 조형물을 활용한 유럽풍 퍼레이드도 매일 운영된다고 전해졌습니다. 어른은 사진 찍고, 아이는 공연 보고, 연인은 천천히 걷기 좋은 구조라 세대별 만족도가 나뉘지 않는 편입니다.
또 대표 프로그램인 임실N프로포즈 게임은 커플 10개 팀이 달고나 만들기, 임실N치즈피자 빨리 먹기 등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소개됐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살짝 긴장되지만, 분위기는 무겁기보다 유쾌한 쪽에 가깝습니다. 보는 사람도 괜히 응원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 현장 호응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4. 먹거리와 현장 즐길거리
먹거리 구성도 꽤 탄탄합니다. 공식 정보에는 한우명품관, 향토음식관, 치즈페어, 농특산물 판매장, 장미빵과 장미 아이스크림 같은 장미 테마 먹거리, 수제맥주존이 포함돼 있습니다. 꽃만 보고 돌아서기 아쉽다는 말을 들을 틈 없이, 입까지 즐거운 동선이 준비된 셈입니다.
현장 기사에서는 임실N비어팩토리에서 장미 콘셉트의 수제 맥주와 다양한 국산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고, 한우명품관에서는 암소 한우를 판매하며, 치즈와 유제품은 20% 할인 판매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5월 29일부터 3일간 김진서 파티시에가 만든 임실부라타 브레드 시식 행사도 예정돼 있어, 먹거리 기대감이 제법 높습니다. 꽃 향기 맡고 빵 냄새 따라가다 보면 계획보다 지갑이 먼저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5. 방문 전에 알아둘 점
이 축제는 처음 열리는 행사라 신선함이 강점이지만, 첫해 축제답게 현장 동선이나 프로그램 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식 축제 안내에서도 진행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문의처를 통해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연 관람이 목적이라면 출발 전에 시간표와 무대 위치를 다시 체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볍게 걷는 축제라고 해도 장미원이 넓은 편이라 편한 신발이 잘 어울립니다. 사진을 찍고 공연을 보고 먹거리까지 즐기면 체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어, 한낮 방문보다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여유 있게 둘러보는 일정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봄꽃 축제는 늘 비슷해 보이지만, 임실은 치즈테마파크와 장미정원이 만나는 조합 덕분에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들기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