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배편,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2026년 시간표·요금 완전 공략
비행기 없이 1시간 10분 만에 일본 입성. 선사별 요금부터 예약 꿀팁까지 한 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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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한 대마도(쓰시마)는 부산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49.5km 떨어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거리보다도 짧죠. 그래서 비행기를 탈 필요가 없고, 배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빠른 쾌속선을 타면 최단 1시간 10분이면 히타카츠항에 도착합니다. 이즈하라까지는 약 2시간 20~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깝기 때문에 주말 하루만 비워도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최근 들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부산 출발 최단 1시간 10분, 여권만 있으면 당일 귀국 가능
- 엔저 시대에도 가성비 높은 쇼핑과 음식 체험 가능
- 대자연·역사 유적이 공존하는 느긋한 섬 분위기
대마도로 가는 배편은 도착 항구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히타카츠(北対馬)는 섬 북쪽에 위치하고, 이즈하라(厳原)는 섬 남쪽 대마도의 중심 도시입니다. 여행 목적에 따라 어디로 내릴지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목 | 히타카츠 | 이즈하라 |
|---|---|---|
| 위치 | 섬 북부 | 섬 남부 (중심가) |
| 소요 시간 | 약 1시간 10~30분 | 약 2시간 20~30분 |
| 운항 빈도 | 매일 2~4회 | 매일 1~2회 |
| 분위기 | 자연·어촌 감성 | 도시·역사 관광 |
| 도보 여행 | 어려움 (렌터카·자전거 추천) | 가능 |
| 추천 여행 형태 | 자연 탐방, 당일치기 | 역사 탐방, 당일치기·1박 |
“이즈하라 IN, 히타카츠 OUT” 노선을 이용하면 섬 전체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단, 두 항구 간 이동에 버스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므로 일정을 넉넉하게 잡아야 해요.
2026년 기준, 부산에서 대마도로 향하는 배편은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마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편은 오후에 집중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단, 시즌·요일·선사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므로 예약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 선사 | 부산 출발 | 히타카츠 도착 | 운항 빈도 | 비고 |
|---|---|---|---|---|
| 스타라인 (NOVA호) | 09:10 | 10:40 | 매일 | 주말 증편, 가장 인기 |
| 스타라인 (NOVA호) | 12:50 | 14:20 | 매일 | 오후 출발 선호자 |
| 씨플라워호 | 09:40 | 11:10 | 매일 | 2박3일 상품 주력 |
| 쓰시마링크호 | 07:00 | 08:20 | 매일 | 당일치기 최적 |
| 쓰시마링크호 | 12:00 | 13:20 | 매일 | 오후 출발 |
| 선사 | 히타카츠 출발 | 부산 도착 | 운항 빈도 |
|---|---|---|---|
| 스타라인 (NOVA호) | 15:20 | 16:50 | 매일 |
| 스타라인 (NOVA호) | 16:10 | 17:40 | 매일 |
| 쓰시마링크호 | 14:00 | 15:20 | 매일 |
| 쓰시마링크호 | 17:00 | 18:20 | 매일 |
| 선사 | 부산 출발 | 이즈하라 도착 | 운항 빈도 |
|---|---|---|---|
| 스타라인 (NOVA호) | 09:00 | 11:30 | 월·수·금·일 |
| 씨플라워호 | 09:40 | 12:10 | 요일 지정 |
2026년 1월부터 일부 편(씨플라워호 금요일 출발 등)의 시간이 소폭 조정되었습니다. 기상 악화 시 조건부 운항 또는 결항될 수 있으니, 출발 전날 반드시 운항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마도 배편 요금은 선사·노선·시즌·좌석 등급에 따라 꽤 큰 차이가 납니다. 아래 표는 2026년 기준 공식 운임을 정리한 것으로, 특가 상품은 이보다 훨씬 저렴할 수 있습니다.
| 노선 | 성인 편도 | 성인 왕복 | 소인 편도 | 소인 왕복 |
|---|---|---|---|---|
| 부산 ↔ 히타카츠 | 100,000원 | 200,000원 | 50,000원 | 100,000원 |
| 부산 ↔ 이즈하라 | 120,000원 | 240,000원 | 60,000원 | 120,000원 |
| 상품 유형 | 왕복 요금 (성인) | 예약 기한 |
|---|---|---|
| 당일 왕복 특가 | 31,000원~ | 조기 마감 다수 |
| 1박 2일 왕복 | 39,000원~ | 시즌별 상이 |
| 2박 3일 왕복 | 55,000원~ | 시즌별 상이 |
히타카츠 노선
소요 시간: 약 1시간 10~30분
운임 수준: 상대적으로 저렴
운항 횟수: 하루 2~4회
이즈하라 노선
소요 시간: 약 2시간 20~30분
운임 수준: 히타카츠보다 높음
운항 횟수: 하루 1~2회
배편 요금 외에도 반드시 예산에 넣어야 할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가면 현장에서 당황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 항목 | 금액 (1인 기준) | 납부 시점 |
|---|---|---|
| 유류할증료 | 약 7,000~10,000원 | 한국 출발 시 원화 |
| 부두 이용료 (터미널) | 약 3,000~5,000원 | 한국 출발 시 원화 |
| 일본 현지 출국세 | 약 1,000엔 | 대마도 출발 시 엔화 |
| 일본 현지 부두세 | 약 500엔 | 대마도 출발 시 엔화 |
- 배편 왕복 요금: 31,000~200,000원 (특가~정가 폭 큼)
- 유류할증료 + 터미널 이용료: 약 40,000원 (왕복 기준)
- 일본 현지 출국세·부두세: 약 1,500엔
- 이즈하라 노선 총비용 추가분: 약 54,000원 (왕복 기준 현지세 포함)
대마도 배편 예약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현장 결제보다 온라인 예약이 저렴한 경우가 많고, 인기 일정은 빠르게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성수기나 연휴 시즌에는 최소 2~3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 1단계: 노선 결정 —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당일치기 vs 1박 이상
- 2단계: 선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 사이트에서 날짜·편수 조회 후 왕복 동시 예약
- 3단계: 결제 후 e-티켓 수령, 출발 당일 터미널에서 탑승 수속
| 선사·채널 | 특징 |
|---|---|
| 스타라인 공식 홈페이지 | NOVA호 실시간 예약, 공식 요금 기준 |
| 씨플라워 공식 홈페이지 | 씨플라워호, 2박3일 상품 다수 |
| 부산여행특공대 | 쓰시마링크호 특가 패키지 다수 판매 |
| 대마도고속훼리 | 히타카츠·이즈하라 모두 운영 |
배 출발 최소 1시간 전(권장 1시간 30분 전)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해야 합니다. 공항과 동일하게 짐 검사와 출국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늦으면 탑승이 거절됩니다.
대마도는 일본 영토이므로 국내 여행과는 다른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권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준비물 | 필요 여부 | 비고 |
|---|---|---|
| 여권 | 필수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권장 |
| 왕복 선박 티켓 (e-티켓) | 필수 | 스마트폰 화면 or 출력 |
| 입국신고서 & 세관신고서 | 필수 | 배 안에서 작성, 영문 기재 |
| 엔화 현금 | 강력 권장 | 카드 미지원 업장 다수 |
| Visit Japan Web 등록 | 권장 | 입국 절차 간소화 |
| 여행자 보험 | 권장 | 짧은 일정도 가입 필요 |
| 일본어 번역 운전면허증 | 선택 | 렌터카 이용 예정 시 필수 |
| 유심 or 포켓 와이파이 | 선택 | 통신 상태 지역별 차이 있음 |
- 배 안에서 입국신고서·세관신고서 작성 (영문)
- 히타카츠 or 이즈하라 도착 후 여권 제시 및 지문 등록
- 세관신고서 제출 후 짐 검사
- 입국 완료 — 대마도 여행 시작!
- 평일 출발편이 주말보다 요금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 여행을 노려보세요.
- 선사 공식 SNS나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시즌 특가 알림을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 왕복권을 미리 확정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배편이 만석이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반드시 왕복 동시 예약!
- 히타카츠에서 렌터카를 빌리면 한국전망대, 미우다 해수욕장 등을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 이즈하라는 도보권 안에 역사 명소가 몰려 있어서 렌터카 없이도 알차게 여행 가능합니다.
- 대마도에서는 현금(엔화)이 필수입니다. 카드를 아예 안 받는 식당과 가게가 많습니다.
- 면세 한도는 1인당 미화 800달러 상당이므로, 구매 내역을 미리 정리해두면 귀국 시 편리합니다.
대마도는 파도가 높은 날 조건부 운항 또는 결항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태풍 시즌(7~9월)에는 출발 전날 반드시 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항 여부를 확인하세요. 환불 정책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습니다.
대마도는 하루만 써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일정 형태가 다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나만의 일정을 설계해보세요.
- 오전 7시~9시 사이 부산 출발, 히타카츠 오전 도착
- 한국전망대, 에비스 신사, 미우다 해수욕장 탐방 (자전거 or 렌터카)
- 오후 3시~5시 대마도 출발, 저녁 부산 귀국
- 실제 체류 시간: 약 5~7시간
- 첫날 오전 이즈하라행 배편 탑승, 낮 도착 후 시내 관광
- 수선사,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만송원, 대마역사자료관 탐방
- 숙박 후 다음 날 여유롭게 쇼핑 및 식사, 오후 귀국선 탑승
- 이즈하라로 입도해 남부 관광, 섬 북쪽으로 이동
- 히타카츠 인근 자연 명소와 온천 즐기기
- 히타카츠항에서 귀국 — 가장 알차게 대마도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코스


